불과 물이 만나는 극치極致
달궈진 질그릇
한반도의 귀한 산청지역에서 채굴한 흙을 바탕으로
고유한 밈抽의 제작 방식에 맞도록 특수 배합한 흙을 빚습니다.
세계의 광물[천연으로 땅 속에 있는 무기물]로 감성 색감을 표현하는 유약으로
조합한 후에 보편적인 산화 번조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환원 번조까지
안정화한 1250℃를 견디는 과정을 통해 얻은 따스한 어두운 빛깔들,
아름다운 우리나라 사계절의 24절기를 담은 내열도기耐熱陶器 입니다.
불과 물이 만나는 극치極致
달궈진 질그릇
한반도의 귀한 산청지역에서 채굴한 흙을 바탕으로
고유한 밈抽의 제작 방식에 맞도록 특수 배합한 흙을 빚습니다.
세계의 광물[천연으로 땅 속에 있는 무기물]로 감성 색감을 표현하는 유약으로
조합한 후에 보편적인 산화 번조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환원 번조까지
안정화한 1250℃를 견디는 과정을 통해 얻은 따스한 어두운 빛깔들,
아름다운 우리나라 사계절의 24절기를 담은 내열도기耐熱陶器 입니다.